“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행 13:47)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는 목자처럼, 집 나간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처럼, 애타는 심정으로 한 영혼이 그 분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희망없이 죽어가는 이 땅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를 통해 구원의 유일한 길이되시는 예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애타게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을 위해 파라솔전도팀을 부르셨습니다.

파라솔전도팀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오후 3시), 목요일(오전 10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예수님의 권세를 힘입어 거리로 나아갑니다. 내가 보고, 들은 것, 그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자랑이기에...
파라솔전도팀!!! 마지막 시대에 희망입니다.